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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장(第十二章)
王曰 封아 予不惟若玆多誥라 古人이 有言曰 人은 無於水에 監이요 當於民에 監이라하니(이니) 今惟殷이 墜厥命하니 我其可不大監하여 撫于時아
我不惟如此多言이라 所以言湯言受 如此其詳者는 古人謂 人無於水監이니 水能見人之姸醜而已요 當於民監이니 則其得失可知라 今殷民이 自速辜하여 其墜厥命矣니 我其可不以殷民之失로 爲大監戒하여 以撫安斯時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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