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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考司諫諱忠寬 中判書公濟之甥也 新婚不多過 衣服鮮潔 判書柳辰仝弱時 訪祖考于申判書家 方營室掘土成坎黃汚實其中
辰仝使氣多膂力 一揖之後不交一言 却立熟視之 遂抱持祖考投之黃汚中 擧家大駭之 祖考不變色 出坎而笑脫其衣 命婢史新衣 辰仝握手稱謝曰 眞吾友也 欲以試子氣量如何耳 遂相與爲莫逆之交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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