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聽松先生成守琛 在京城白岳麓聽松堂 黃昏獨坐無侍童 忽有一物來立屋隅 身被紺衣其長至踵 散髮至地隨風鬱斜 亂髮之間 雙目如環 熒熒可
先生問之曰 爾爲誰 默然而不答 曰來前 遂近窓外 羶臭裂鼻 先生曰 爾如賊也 吾家無物 爾如鬼也 人鬼異路其速去 言訖颯然而逝 不知所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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