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余妻翁申拭 官至漢城判官 少時與黃州官妓相別於慈山寺 有詩曰 慈悲山下慈悲寺 永脈相看上馬遲 明日客懷何處惡 驛樓殘照獨登時 當時稱絶唱 其首句 慈悲山下慈悲寺 亦堪下淚 患眼疾多滯業 卒不第 亂後棄官老于鄕曲 八十而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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