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어우야담 만물편 - 인개 12. 본문

문집/어우야담

어우야담 만물편 - 인개 12.

건방진방랑자 2019. 9. 7. 05:20
728x90
반응형

詩人鄭之升 一生愛山水 居龍潭會稽洞 自號會稽山人 結精舍溪邊佳絶處居焉 名其堂曰 叢桂堂 讀書自娛

忽有大龜來居堂前 高廣俱四五尺 其子晦時輩常騎而行 或往或來任而自在 而不離園籬間 有時 林谷深壑 白氣不動 之升曰 吾家老物遁跡于彼乎 童往尋之 果抱負而歸 如是者數年後 之升移居溫陽 因會稽父老問龜消息無形影云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어우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우야담 만물편 - 인개 14.  (0) 2019.09.07
어우야담 만물편 - 인개 13.  (0) 2019.09.07
어우야담 만물편 - 인개 11.  (0) 2019.09.07
어우야담 만물편 - 인개 10.  (0) 2019.09.07
어우야담 만물편 - 인개 9.  (0) 2019.09.0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