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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시화 - 46. 본문

문집/시화총림

제호시화 - 46.

건방진방랑자 2021. 4. 1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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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金南窓 玄成 以善書鳴於世 自言學子昂 而亦不類趙體 楷字頗美 其詩琅然可愛 詠新月詩一聯曰 光斜恰照蓂三葉 輪缺纔容桂一枝 人稱其工 東嶽次其韻曰 鉤沈剩劫潛蛟窟 弓掛偏驚睡鶴枝 雖不及原韻 而押韻有先後之難易 東嶽之高才可見 老杜對月詩曰 光射潛虯動 明翻宿鳥頻 又王元之中秋月詩曰 冷濕流螢草 光凝睡鶴枝 蓋東嶽使此兩詩之語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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