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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삼서 - 6.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삼서 - 6.

건방진방랑자 2019. 10. 1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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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孔子曰: “吾有所齒, 有所鄙, 有所殆夫幼而不能强學, 老而無以敎, 吾恥之; 去其鄕事君而達, 卒遇故人, 曾無舊言, 吾鄙之; 事君而達得志於君而見故人曾無舊言是棄其平生之舊交而無進之之心者乎與小人處而不能親賢, 吾殆之殆危也夫疏賢而近小人是危亡之道也子路見於孔子

孔子曰: “智者若何?仁者若何?” 子路對曰: “智者使人知己, 仁者使人愛己子曰: “可謂士矣子路出, 子貢入, 問亦如之子貢對曰: “智者知人, 仁者愛人子曰: “可謂士矣子貢出, 顔回入, 問亦如之對曰: “智者自知, 仁者自愛

子曰: “可謂士君子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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