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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孔子常自筮其卦, 得賁焉, 愀然有不平之狀子張進曰: “師聞卜者得賁卦, 吉也, 而夫子之色有不平, 何也?” 孔子對曰: “以其離耶!在周易, 山下有火謂之賁, 離上艮下離爲火艮爲山非正色之卦也夫質也黑白宜正焉, 今得賁, 非吾兆也賁飾吾聞丹漆不文, 白玉不雕, 何也?質有餘不受飾故也” 孔子曰: “吾於甘棠, 見宗廟之敬甚矣, 邵伯聽訟於甘棠愛其樹作甘棠之詩也思其人必愛其樹, 尊其人必敬其位, 道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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