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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곡례자공문 - 11.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곡례자공문 - 11.

건방진방랑자 2019. 10. 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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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孔子在衛, 司徒敬之卒, 夫子弔焉, 主人不哀, 夫子哭不盡聲而退璩伯玉請曰: “衛鄙俗不習喪禮, 煩吾子辱相焉

孔子許之, 掘中霤而浴, 室中霤力救反毁灶而綴, 足襲於床, 及葬, 毁宗而躐行也, 胡不復有事於此也綴足不欲令僻戾長毁宗廟而出行神位在廟門之外也出于大門, 及墓, 男子西面, 婦人東面, 旣封而歸, 殷道也

孔子行之子游問曰: “君子行禮, 不求變俗, 夫子變之矣孔子曰: “非此之謂也, 喪事則從其質而已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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