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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齊師侵魯, 公叔務人, 昭公之子公爲遇人入保, 負杖而息見先避入齊師將入保疲倦加杖頸上兩手掖之休息者也保縣邑小城也務人泣曰: “使之雖病, 謂時徭役任之雖重, 謂時賦稅君子弗能謀, 士弗能死, 不可也, 我則旣言之矣, 敢不勉乎” 與其鄰嬖童汪錡, 乘往奔敵死焉, 皆殯, 魯人欲勿殤童汪錡, 問於孔子曰: “能執干戈以衛社稷, 可無殤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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