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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곡례자하문 - 22.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곡례자하문 - 22.

건방진방랑자 2019. 10. 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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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季桓子死, 魯大夫朝服而弔子游問於孔子曰: “禮乎?” 夫子不答他日, 又問墓而不墳

孔子曰: “今丘也, 東西南北之人, 不可以弗識也, 吾見封之若堂者矣, 堂形四方若高者又見若坊者矣, 坊形殺殺平上而長又見履夏屋者矣, 又見若斧形者矣, 吾從斧者焉

於是封之, 崇四尺孔子先反虞, 門人後雨甚, 至墓崩, 修之而歸孔子問焉, : “爾來何遲?” 對曰: “防墓崩孔子不應, 三云, 孔子泫然而流涕曰: “吾聞之, 古不修墓及二十五月而大祥, 五日而彈琴不成聲, 十日過禫而成笙歌孔子大祥二十五月禫故十日踰月而歌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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