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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詩以道性情; 文以明道術, 記事變, 皆有所補於世敎, 不可以徒作也. 然詩則間多吟詠景物, 容或有閒漫之作. 文則何可如此? 以故唐宋以前文人, 雖所就各有高下優劣之不同, 考其遺集, 罕有浮雜不緊之文. 逮至皇明, 習尙浮華, 全欠質實, 集中閒漫之作甚多. 年六十則輒作壽序以稱颺其平生, 語語複出, 見之可厭. 甚至五十, 亦稱壽而序之, 或有爲死人, 作追壽文者. 壽者久生之謂也. 生之反爲死, 死而壽之, 有甚意義? 尤可笑也. 且爲外官, 遷移他任者, 無論其政治之能否, 一例以褒美語作序而送之. 壽老人美遷官之序, 殆過其半. 作此等文, 有何一分裨補? 眞可謂㉠文之弊也已. -『陶谷集』 권28 「陶峽叢說」 |
• 위의 글을 읽고 저자가 ㉠이라 주장한 이유를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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