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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近日 漸覺新年之來 則沒無好趣 以其添齒故也 每年値十一月十二月 則意思不快活 不欲提起新年二字 日子漸迫 則正如平生情契冷淡 不欲見之客子先言 某日將到吾家 雖不大憎恨 然意中八九分淡薄 俄然之間 元日當著 則如厥客來到 雖不可逐避 情地則無一毫滋味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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