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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每思吾未始有身 而緣何始有身 則父母與吾此身 未始有二也 栗谷先生曰 凡人莫不知親之當孝 而孝者甚鮮 由不深知父母之恩故也 余每感不深知三字 其不深知 非暗塞而何 吾宗姪光錫之言曰 是天之下 本無所謂余者 而父母以形骸氣錫之 使是天之下忽有所謂余者 余又感忽有所謂余者六字 于心藹然也 書庸觀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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