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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羅一峯曰 習俗之溺人 如醉者之酣於酒 寐者之酣於夢 所貴乎君子者 醉而能醒 寐而能覺也 又曰習俗之醉夢人 非獨富貴 凡詩文之必於工 科名之必於得 皆是也 噫余亦醉夢中纔睡覺者 於一峯之言 頓覺醒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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