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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石賦 招白間下雙鵠 揄文竿出比目 楊愼云風俗通 白間古弓名 猶黃間也 文選以間爲鷳非也 又選賦皎皎白間註 窓以白塗之 杜詩白間剝畫蟲是也 又子美聽蘇渙誦詩曰 余髮喜却變 白間生黑絲 此言因喜而髮變黑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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