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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昔王融謂劉孝綽曰 天下文章 若無我當歸阿士 丘靈鞠見人談沈約文進 曰何如我未進時 杜審言謂沈武曰 吾在久壓公等 余謂自古文人矜伐乃爾 已自可笑 今人纔解屬辭 則自以爲無前 妄擬古人 不亦可笑之甚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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