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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王摩詰律詩 酌酒與君君自寬 人情飜覆似波瀾 白首相知猶按劍 朱門先達笑彈冠云云 岑嘉州詩 嬌歌急管雜靑絲 銀燭金尊映翠眉 使君地主能相送 河尹天明坐奠辭云云 王世貞以爲皆拗體 以此言之 今人知用字平仄之爲拗體 而不知用律平仄爲拗體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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