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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歐陽公言 吾詩廬山高 今人莫能爲 惟李白能之 明妃曲後篇 太白不能爲 惟杜子美能之 至於前篇 則子美亦不能爲 惟吾能之云云 夫李白之蜀道難 視廬山高縣絶 而樂府諸篇 亦非他人所能及 而歐公自許如此 豈誠醉語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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