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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李商隱華淸宮詩 華淸恩幸古無倫 猶恐蛾眉不勝人 未免被他褒女笑 祗敎天子蹔蒙塵 審此詩意 則必如幽王之禍然後爲快也 雖詩格尚新 而辭旨未穩 非唐世臣子所忍道者 杜詩云朝廷雖無幽王禍 得不哀痛塵再蒙 乃仁人君子之言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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