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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李栗谷以大司諫退歸田里 有詩曰閶闔三章辭聖主 江潮一葦載孤臣 辭氣之間 有和平之意 鄭松江澈以直提學南歸時贈栗谷詩曰 君意似山終不動 我行如水幾時回 蓋其時與栗谷論議不合而云云 卽此而兩人氣象可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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