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1.
白樂天卒 宣宗以詩吊之曰 綴玉聯珠六十年 誰敎冥路作詩仙 第三聯曰 童子解吟長恨曲 胡兒能唱琵琶篇 按琵琶本作批把 琵音弼 其長恨琵琶二作 膾炙一時可知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어제시 13 (0) | 2020.03.08 |
---|---|
지봉유설 문장부 - 어제시 12 (0) | 2020.03.08 |
지봉유설 문장부 - 어제시 10 (0) | 2020.03.08 |
지봉유설 문장부 - 어제시 9 (0) | 2020.03.08 |
지봉유설 문장부 - 어제시 8 (0) | 202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