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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42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42

건방진방랑자 2020. 3. 10.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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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王維詩曰 輕陰閣小雨 深院晝慵開 坐看靑苔色 欲上人衣來 又人家在仙掌 雲氣欲生衣 孟浩然詩微雲淡河漢 疎雨滴梧桐 皆佳作而不載本集可惜 孟詩主於恬淡 而讀王維雲氣生衣之句 令人飄飄有凌雲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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