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69.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69.

건방진방랑자 2020. 3. 11. 01:45
728x90
반응형

69.

李白峨眉山月歌曰 峨眉山月半輪秋 影入平羌江水流 夜發淸溪向三峽 思君不見下渝州 唐汝詢云君者指月而言 三峽之間 天狹如線 半輪亦不復覩 故下渝州以求見之 未知是否 余謂此詩古今人所膾炙 而峨眉山平羌江淸溪三峽渝州未免重疊 若後人爲之 豈不指以爲疵乎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71.  (0) 2020.03.11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70.  (0) 2020.03.11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68.  (0) 2020.03.11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67.  (0) 2020.03.11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66  (0) 2020.03.1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