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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08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08

건방진방랑자 2020. 3. 15.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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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唐詩學畫鴉黃半未成 又寫月圖黃罷 按宮人黃眉黑粧 至唐猶然故云 王荊公詩漢宮嬌額半塗黃是也 又酉陽雜俎曰 近代粧尚靨如射月 曰黃星靨靨鈿之名 木蘭詩對鏡帖花黃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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