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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38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38

건방진방랑자 2020. 3. 1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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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李商隱公子詩曰 一盞新羅酒 凌晨恐易銷 蓋唐時以新羅酒爲貴耳 按酉陽雜俎酒食篇 有樂浪酒法 所謂新羅酒 疑亦用其法造酒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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