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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46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346

건방진방랑자 2020. 3. 1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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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李義山聽鼓詩欲問漁陽摻 時無禰正平 按摻上聲 三撾鼓也 又擊鼓之法也 沈存中筆談以爲應璩書云聽廣陵之淸散 散爲曲名明矣 漁陽摻 正如廣陵之散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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