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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鄭圃隱詩春風苦憶李長沙 卽李存吾爲長沙監務故云 長沙今茂長也 李公當昏亂之朝 罪斥而得監務 亦見其優處矣 今人以外職爲重 文官之有聲望者 不擇遠近而求之 而非有力焉則亦不能得 可見今與古異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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