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9.
前朝僧禪坦谷城人 其早春詩曰 管絃聲碎竹外磵 水墨畫點煙中山 立馬停鞭望復望 倉庚上下春風端 又遊嶺東詩曰 鳴沙十里海棠紅 白鷗兩兩飛疎雨 有人將遊關東 聞坦此句 曰已得之矣 遂輟行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방류 11 (0) | 2020.03.23 |
---|---|
지봉유설 문장부 - 방류 10 (0) | 2020.03.23 |
지봉유설 문장부 - 방류 8 (0) | 2020.03.23 |
지봉유설 문장부 - 방류 7 (0) | 2020.03.23 |
지봉유설 문장부 - 방류 6 (0) | 202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