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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王勃滕王閣序曰 天高地逈 覺宇宙之無窮 興盡悲來 識盈虛之有數 人謂此句爲短壽之驗 然觀其三尺微命及勝地不常盛筵難再等語 尤似悲楚 且別薛華詩曰 悲凉千里道 凄斷百年身 無論去與住 俱是夢中人 又曰 江漢深無極 梁岷不可攀 山川雲霧裏 遊子幾時還 按勃往省父交趾 渡南海墜水卒云 此近詩讖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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