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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시참 10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시참 10

건방진방랑자 2020. 3. 2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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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尹繼善而述 與余偕赴京 才調甚富 雖未精鍊 而援筆立成 甞和余詩 其結句曰 宦海風波惡 看吾早落帆 余憮然意謂必不究於宦路矣 竟不達而夭 其平日所爲詩 有曰 世事一春花落忙 一彈指處光陰忙 余將逝矣遊靑山 又有文曰 筆海窺豹 文苑棲螟 又曰 秋林夕照 未定鷦鷯之一枝 又曰 才如草螢 奈無輝於日觀 蓋短壽之驗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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