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시참 10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시참 10

건방진방랑자 2020. 3. 25. 05:03
728x90
반응형

10.

尹繼善而述 與余偕赴京 才調甚富 雖未精鍊 而援筆立成 甞和余詩 其結句曰 宦海風波惡 看吾早落帆 余憮然意謂必不究於宦路矣 竟不達而夭 其平日所爲詩 有曰 世事一春花落忙 一彈指處光陰忙 余將逝矣遊靑山 又有文曰 筆海窺豹 文苑棲螟 又曰 秋林夕照 未定鷦鷯之一枝 又曰 才如草螢 奈無輝於日觀 蓋短壽之驗云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시예 2  (0) 2020.03.26
지봉유설 문장부 - 시예 1  (0) 2020.03.26
지봉유설 문장부 - 시참 9  (0) 2020.03.25
지봉유설 문장부 - 시참 7  (0) 2020.03.25
지봉유설 문장부 - 시참 6  (0) 2020.03.2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