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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宋象賢壬辰 爲東萊府使 倭寇迫城 知不可守 手題扇面曰 孤城月暈 大鎭不救 君臣義重 父子恩輕 付家奴歸報其親 及城陷 冠帶踞床 賊欲曳下 象賢罵曰 交隣有道 我不負汝 汝何至此 賊大怒殺之 瘞尸城東 豎木以識其處 後賊語被擄者曰 爾國忠臣 惟東萊府使一人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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