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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금충부 - 인개 22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금충부 - 인개 22

건방진방랑자 2020. 4. 1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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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說郛曰 南海有蟲無骨 名泥 在水則活 失水則醉 如一堆況 我國舊以海參爲泥 中朝人見之以爲非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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