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佯裂孔窄
一新郞, 合巹之夕, 疑其婦已經人, 欲使婦吐實地, 以手撫陰戶曰; “此孔甚窄, 以刀尖 刺裂後, 可以納鳥.” 遂拔佩刀, 佯若刺裂之狀, 婦大懼急呼曰; “越邊金座首末子, 素稱不刺, 能納孔, 未有孔窄之事.” 云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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