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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南學有一儒士 見鄕生則輒稱曰浦松 有韓山人初入學者 士曰彼浦松何從而來 鄕儒抑首伏地曰 不敢當不敢當 士曰何謂不敢當 曰吾在於鄕 見奴僕輩呼其假父曰浦松 吾何敢當 士慙而遁去 浦松未詳其義 蓋嘲鄕生之廋語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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