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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段干越人謂新城君曰:“王良之弟子駕, 云取千里馬, 遇造父之弟子. 造父之弟子曰:‘馬不千里.’ 王良弟子曰:“馬, 千里之馬也; 服, 千里之服也. 而不能取千里, 何也?’ 曰:‘子纆牽長故. 纆牽於事, 萬分之一也, 而難千里之行.’ 今臣雖不肖, 於秦亦萬分之一也, 而相國見臣不釋塞者, 是纆牽長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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