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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第三章)
旣載壺口하사
經始治之를 謂之載라 壺口는 山名이니 漢地志에 在河東郡北屈縣東南이라하니 今隰州吉鄕縣也라
○ 今按旣載云者는 冀州는 帝都之地니 禹受命治水所始에 在所當先이라 經始壺口等處하여 以殺(쇄)河勢라 故로 曰旣載라 然이나 禹治水施功之序는 則皆自下流始라 故로 次兗次靑次徐次揚次荊次豫次梁次雍이니 兗最下라 故로 所先이요 雍最高라 故로 獨後라 禹言予決九川하며 距四海하며 濬畎澮하여 距川이라하시니 卽其用工之本末이라 先決九川之水하여 以距海면 則水之大者有所歸요 又濬畎澮하여 以距川이면 則水之小者有所泄이니 皆自下流로 以疏殺其勢라 讀禹貢之書하고 求禹功之序인댄 當於此詳之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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