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제2장(第二章)
王이 乃言曰 嗚呼라 箕子아 惟天이 陰騭下民하사 相協厥居하시니 我는 不知其彛倫의 攸敍하노라
乃言者는 難辭니 重其問也라 箕子를 稱舊邑爵者는 方歸自商하여 未新封爵也일새라 騭은 定이요 協은 合이라 彛는 常이요 倫은 理也니 所謂秉彛人倫也라 武王之問은 蓋曰 天於冥冥之中에 黙有以安定其民하여 輔相保合其居止어시늘 而我不知其彛倫之所以敍者 如何也라
인용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서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경, 주서, 홍범 - 4 (0) | 2020.07.11 |
---|---|
서경, 주서, 홍범 - 3 (0) | 2020.07.11 |
서경, 주서, 홍범 - 1 (0) | 2020.07.11 |
서경, 주서, 홍범 - 편해 (0) | 2020.07.11 |
서경, 주서, 무성 - 금고정무성(今考定武成) (0) | 202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