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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여씨춘추 심응람 심응 - 5. 본문

고전/여씨춘추

여씨춘추 심응람 심응 - 5.

건방진방랑자 2020. 8. 7.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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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趙惠王謂公孫龍曰, 寡人事偃兵十餘年矣而不成, 兵不可偃乎? 公孫龍對曰, 偃兵之意, 兼愛天下之心也. 兼愛天下, 不可以虛名爲也, 必有其實. 今藺離石入秦, 而王縞素布總, 東攻齊得城, 而王加膳置酒. 秦得地而王布總, 齊亡地而王加膳, 所非兼愛之心也. 此偃兵之所以不成也. 今有人於此, 無禮慢易而求敬, 阿黨不公而求令, 煩號數變而求靜, 暴戾貪得而求定, 雖黃帝猶若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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