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3.
今行者見大樹, 必解衣縣冠倚劍而寢其下. 大樹非人之情親知交也, 而安之若此者信也. 陵上巨木, 人以爲期, 易知故也. 又況於士乎? 士義可知故也, 則期爲必矣. 又況彊大之國? 彊大之國誠可知, 則其王不難矣.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여씨춘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씨춘추 신행론 일행 - 5. (0) | 2020.08.12 |
---|---|
여씨춘추 신행론 일행 - 4. (0) | 2020.08.12 |
여씨춘추 신행론 일행 - 2. (0) | 2020.08.12 |
여씨춘추 신행론 일행 - 1. (0) | 2020.08.12 |
여씨춘추 신행론 의사 - 전문 (0) | 2020.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