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
王大ㆍ王恭嘗俱至何僕射坐, 恭時爲丹陽尹, 大始拜荊州.
訖將乖之際, 大勸恭酒, 恭不爲飮, 大逼彊之, 轉苦, 便各以**[君+巾]帶繞手.
恭府近千人, 悉呼入齋, 大左右雖少, 亦命前. 意便欲相殺. 何僕射無計, 因起排坐二人之間, 方得分散. 所謂勢利之交, 古人羞之.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분연 - 전문 (0) | 2020.12.15 |
---|---|
세설신어 분연 - 8. (0) | 2020.12.15 |
세설신어 분연 - 6. (0) | 2020.12.15 |
세설신어 분연 - 5. (0) | 2020.12.15 |
세설신어 분연 - 4. (0) | 2020.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