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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應鎭南作荊州, 王修載ㆍ譙王子無忌同至新亭與別, 坐上賓甚多,
不悟二人俱到. 有一客道: “譙王承致禍, 非大將軍意, 正是平南所爲耳.”
無忌因奪直兵參軍刀, 便欲斫. 修載走投水, 舸上人接取, 得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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