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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爲兒時 登京城北天磨山 探奇摘異無遺 見一蕭寺壁上留詩云 誰號天磨嶺 凌空積翠浮 去天纔一握 掛月幾多秋 路險垂猿臂 詩偏側鶴頭 下一句漫滅不可讀 無作者之名 然此必巖谷間避世養道者所題其語淸而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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