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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韓獻子老, 使公族穆子受事於朝. 辭曰: “厲公之亂, 無忌備公族, 不能死. 臣聞之曰: ‘無功庸者, 不敢居高位.’ 今無忌, 智不能匡君, 使至於難, 仁不能救, 勇不能死, 敢辱君朝以忝韓宗, 請退也.” 固辭不立. 悼公聞之, 曰: “難雖不能死君而能讓, 不可不賞也.” 使掌公族大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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