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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잡언 - 13. 본문

고전/설원

설원, 잡언 - 13.

건방진방랑자 2022. 11. 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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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楚昭王召孔子, 將使執政而封以書社七百. 子西謂楚王曰: “王之臣用兵有如子路者乎?使諸侯有如宰予者乎?長官五官有如子貢者乎?昔文王處酆武王處鎬之間百乘之地, 伐上殺主立爲天子, 世皆曰聖. 王今以孔子之賢而有書社七百里之地, 而三子佐之, 非楚之利也.” 楚王遂止. 夫善惡之難分也, 聖人獨見疑, 而況於賢者乎! 是以賢聖罕合, 諂諛常興也. 故有千歲之亂而無百歲之治, 孔子之見疑, 豈不痛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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