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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安禮問臨民한대 明道先生曰使民으로 各得輸其情이니라 問御吏한대 曰正己以格物이니라
[集說] 陳氏曰安禮, 字立之, 明道弟子. 輸, 猶盡也. 平易近民, 使下情, 各得上達, 則所以處之者自無不當矣. 御, 治也, 格, 正也. 范氏曰未有己不正而能正人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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