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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夫藏舟於壑, 藏山於澤, 謂之固矣! 然而夜半有力者負之而走, 昧者不知也. 藏小大有宜, 猶有所循. 若夫藏天下於天下而不得所循, 是恆物之大情也. 特犯人之形而猶喜之. 若人之形者, 萬化而未始有極也, 其爲樂可勝計耶? 故聖人將游於物之所不得循而皆存. 善妖善老, 善始善終, 人猶效之, 而况萬物之所系而一化之所待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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