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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잡지 - 외편 103 본문

문집/농암잡지

농암잡지 - 외편 103

건방진방랑자 2019. 5. 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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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康節六十六歲詩云 使吾却十歲 亦可少集事 奈何天地間 日無再中理 蓋歎之深也 以康節之學 於天下事 旣已無所不通 而其言如此 豈所謂百尺竿頭進步者耶 自思今年尙不及康節十三歲 亦不無進步之地矣 但前此全無工夫 苟非十倍努力 又何望少集事耶 此却瞿然可深省也 偶看擊壤集 書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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