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衡門之下, 可以棲遲. 泌之洋洋, 可以樂飢.
豈其食魚, 必河之魴. 豈其取妻, 必齊之姜.
豈其食魚, 必河之鯉. 豈其取妻, 必宋之子.
○ 衡門, 誘僖公也, 愿而無立志. 故作是詩, 以誘掖其君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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