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暮雲殘雪是何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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驢背詩人兀睡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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歎息當時壺谷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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竟遺明月漉珠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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壺谷詩話 金柏谷湖行絶句 有驢背睡餘開眼見 暮雲殘雪是何山之句 語韻極佳 而不入於余所撰箕雅中 此所謂倒海漉珠 竟遺明月 豈不嗟惜也 -『警修堂全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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